위성원격탐사연구실은 인공위성에서 측정된 자료를 이용하여 구름의 특성과 관련된 기상정보 및 대기중에 분포하고 있는 오존을 비롯한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.
우리 연구실에서는 우리나라의 첫 정지궤도 기상위성인 천리안 위성과 2018년 발사된 차세대 기상위성 GK-2A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황사와 구름의 이동을 이용한 바람장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으며, 2020년 발사된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을 이용해서 오존등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/기계학습 방법을 기상 및 대기환경에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
◆ 연구분야:
◇ 기상위성을 이용한 구름특성 및 바람장 산출
◇ 인공위성을 이용한 오존 및 오염물질 측정
◇ 인공지능/기계학습을 이용한 위성과 환경자료 분석 및 예측
◆ 보유 장비
◇ 위성영상 분석 컴퓨터 서버: Dell T630/E5-2660v2 2EA/128GB/4TB 8EA, 8TB 6EA
◇ Deep learning Machine: Ryzen 7 3800x/이엠텍 RTX 2070 Super/DDR4 32G 2EA
◇ Global 지상 오존 관측 네트워크 Pandora(Busan)